첫번째, 릿지레이서즈
음 일단은 릿지죠. 벨류와 같이 구입한소프트이고 그 오프닝동영상의 퀄리티는 정말 감동 그자체! 부들부들.. 사길잘해써~ㅠㅠ 돈이 아깝지 않은순간에 릿지동영상과 함께한 저였습니다. 게임역시 만족. 드리프트감각도 좋고 게임도 어려운편이아니라 즐거웠습니다. 살짝 적은 코스는 방대한 BGM이 만족을 시켜주었죠. 엠피3파일넣기전엔 슈퍼서플로 음악들으며 다녔답니다전.^^ 아 어제 와이어레스대전을 해밨는데 끊김도없이,컴퓨터와는 비교도안될정도의 스릴감이었죠. 할만한게임으로 남을 겁니다.
두번째, 는 아머드코어 포뮬라 프론트
사실 PS2로는 조금밖에 접하지 못했지만 메카닉계열을 좋아해서 낼름 구입했더랬죠.
하지만.. 그 일어와 한자의 압박은 저에게 재미보담 어리버리함을 주었죠. 한자공부좀할껄~ AI끼리의 전투는 정말 멋집니다. 광원효과와 사운드도 멋지고요 언어의 압박보다 메카들의 피터지는 싸움을 보고싶어~ 하시는분에게 추천합니다
세번째~는 뱀파이어 크로니클
문득 생각난게 어 모리건나오지.. 그럼 사야지~ 였습니다. 캐릭터들이 맘에 들어서
하고싶어~ 하고난후엔 어느새 그 물건이 손에 들어왔었다죠 ;; 동경겜쇼에서 그렇게나 커맨드 입력이 안된다니 어쩌니 하는건 산후 생각이 났습니다 아뿔싸 해보고살껄..
하지만 벌써 모리건을 선택한 나. 아됴겐~ 잘나가네? 어류겐~~ 어? 잘나가자나 오예~
헙 하지만 41236커맨드는 정말 거지같은.. 머이래 그래도 10번에 한 2번은 나가더이다 ㅜㅜ 가론씨의 드래곤캐논쓰려다 환장나게 맞아버린 나. 그래. 난 모리건이좋아
결국 타워도 모리건으로만 풀플레이 아 하지만 휴대용기기에서 보이스가 나오는건
정말 짜릿했죠. 모리건누님의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행복 ㅡㅜ 캡콤만세
네번째.. 메탈기어 애시드
...라고는 하지만 불과 10분? 정도 플레이라 할말이없다는 ㅋ 정발되서 한글화되면
재밌겠네.. 라고 짧게 생각한게 다였다죠 ^^;
다섯번째라면~ 뿌요뿌요피버
워낙 모든장르의 겜을 사랑하다시피하니 퍼즐역시 궁금~ 해서 구입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이것들~ 젠장 귀엽자나~~ 뿌요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서 화면에서 노닥거린다죠. 그 기가막힌 모양들고 퍼포먼스는 정말 몰입도 200%! 싱크로율400!! 에바도 탈정도입니다 ^^; 게다가! 한대의 PSP로 두명이 즐기는 모드란~ 즐거워서 즐겁습니다.^ㅁ^
애인이 있으신분은 꼭 추천합니다. 친절하게 언어도 영어,일어 로 자유자재 보이스도 바뀌는점 또한 훌륭하다죠. 오랫동안 갖고 놀수있을듯합니다.
여섯번째이자 마지막은 루미네스
.... 이녀석은 진짜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설마 이정도일 줄이야 라고 하면 조금 과장일까나 아무튼 제가 해본PSP게임중 단연 최고라 할정도입니다. 2*2가 키워드!
사각형으로 만들어라! 가 중점?ㅎ 아무튼 이것의 재미는 에바를 타고 폭주를 하며 각성을 할정도죠. 지금도 붙잡고 어떻게든 새로운스킨과 고득점을 노리고있습니다. 2인대전도 해보고싶네요^^ 한동안은 이녀석과 보낼듯
하아 이상 허접한 저의 게임소감이었습니다. 정발기기를 기다리도 못해 질러버린 제심정을 공유하는 PSP유저여러분~ 모두 즐거운 게임라이프 보내세여^^/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당신, 새해복 마니 받으세효^-^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