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에서
약간의 스토리를 알수 있는 부분만 올려봅니다.
페리
? 동료를 배신한 인간 상대로
용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론
그 부분은 조심해, 소년?
어딘가의 아저씨처럼 되지 않도록 말이야.
리제트
.......그렇게 헤어지게 된 이상, 말입니까?
리제트
아직 13..... 아니 이제 14살이죠?
저에게는 눈부실 뿐입니다.
카토르
딩고씨의 수첩에 의하면 아르마타에게
무기 제공도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카토르
도력 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실험에 사용된 원형 도력기·····
그게 어쨌다는 거야?
카토르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당신에게
질 생각이 없을 뿐이야.
나디아
사인 해주세요!
되팔거나 하지 않을 테니까 절대 안 할 거니까!
니나
(작전대로인것 같습니다만, 여러분, 부디 무사하시길......)
도미니크
주디스, 항상 말하지만 《환야의 고양이》가
무엇을 이룰지는 당대인 네가 결정하라.
해밀턴 박사
비록 작은 융합이라도 곧 큰 균열로 이어지기도 하지
해밀턴 박사
이야기에 비약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
원래 크론카이트가 그런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