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없는 나라에 공격력 상승하는 버프를 하는 종마가 하나있죠. 바로 이프리타입니다.
260대미지.. 미스트랄이 5초컷 당합니다.
세팅은 던슬레이브 정령의방패 적토마의팔찌 부메랑 입니다.
그리고 마류라는 적을 버프시켜주는 종마가 있지요. 아이템을 잘 주게 된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적들 강화는 엄청나게 시켜줍니다. 그런데 솔직한 말로... 적들을 일일히 강화시키는 것보단 아나스를 약체화 시키는게 오히려 프로그램적으로 더 쉽지 않나 하는 생각이.
이프리타버프+마류디버프 170정도 대미지죠. 260이 170이라.. 장난아니네요. 실제로 저상태로 로스 잡을려다가 한번 죽은 기억이 있네요. 즉사기맞고..
그리고 마지막이 아무 버프 없는 공격 207정도네요. 여기에 마류 들어가면..120정도 대미지일듯. 뭐 효율을 올리려면 버퍼한마리 있는게 확실히 도움은 될거 같네요.
참고로 종마 수치를 영매로 올릴시 한계치까지 올리면 노란색으로 수치변화 되는데 그 상태에서는 영매 먹여도 더이상 수치가 안올라갑니다.
hp랑 sp가 50으로 한계치 같고요. 나머진 아직 한계치 못찍어 봤네요.
미스트랄을 다시 잡아볼 생각은 안해봤었는데 엑스트라인 상태로도 7장을 깨면 클리어 데이터 등록을 통해 다시 미스트랄을 잡는게 가능했었던 건가요?(엑스트라 시작하고 잡으러가는 동안도 시간 잡아먹던걸로 기억하니 흠...) 그리고 종마수치 영매는 그럼 atk def hp sp 각각 따로따로 50씩 스텟을 전부 올릴 수가 있나요?
성령선 보스 잡고나서 로비로 다시 돌아오면 그냥 필드에 있는 보스들 다 다시 잡을수 있습니다. 엑스트라 보스 포함해서요. 여기서 제단가서 호감도 바꾸고 성령선 가서 다시 보스잡으면 엔딩보고 다시 로비로 돌아오는거 반복되고요. 스탯은 영매로 각각50정도씩이 한계치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엑스트라 보스 잡는걸로 블러드 올려서 영매산거고요. 미스트럴이 12만 로빈이 18만 정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