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전작이 스토리 죄다 밀때까지 네로, 타마모, 알테라 빼고는 아예 조작을 못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스토리 죄다 밀어버리니 현타와서 아르토리아만 열고 봉인한 기억이 있는데.
설마 이번작도 그런가요? 추가되는 인선이 맘에 들어서 다음주에 스위치판으로 지를까 말까 고민중인데.
아마 전작이 스토리 죄다 밀때까지 네로, 타마모, 알테라 빼고는 아예 조작을 못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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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번작도 그런가요? 추가되는 인선이 맘에 들어서 다음주에 스위치판으로 지를까 말까 고민중인데.
전투에서 조작하는 캐릭터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점점 해금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스토리상에선 서번트하고 마스터의 관계가 조명되는 장면도 별로 없고 신캐릭터도 의도적으로 계속 사용하지 않는 이상 그냥 병풍같은 느낌이라 스토리에서 중심이 되는 캐릭터 자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투에서 조작하는 캐릭터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점점 해금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스토리상에선 서번트하고 마스터의 관계가 조명되는 장면도 별로 없고 신캐릭터도 의도적으로 계속 사용하지 않는 이상 그냥 병풍같은 느낌이라 스토리에서 중심이 되는 캐릭터 자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