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번째 플래티넘 트로피의 주인공은 라이자의 아틀리에가 되었네요.
아틀리에 시리즈는 소피부터 쭉 구매하고 있는데 게임에 적응을 못해서 아직 엔딩본게 하나도 없었습니다만
이번 라이자가 처음이였습니다.
쉬워진 접근성때문에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 덕에 전 엔딩도 보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기작도 좀 쉽게 나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이리저리 채집하면서 연금술을 습득하고 장비를 만들고 꽤 재미있었습니다
케릭터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는 평범했지만 괜찮은 스토리였고요.
아틀리에 시리즈를 보니 전작의 주인공이 후속작에 다시 나와주곤 하던데
라이자도 다시한번 나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