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안보고 지하소녀의 묘지 이후 수중유적까지 갔다가...막혀서 결국 공략을 보게 되네요. 그냥 이벤트보고 퀘스트 풀며 진행되는게 아니라 특정장소에 특정 캐릭터 만나야 하는데 이벤트가 많아 의도치 않은 다른 이벤트 보던가 특정 레시피,,스킬트리도 광범위하고, 채집장소가 여기인데 채집도구 다 활용해서 오브젝트 파괴해도 찾는 게 안 나온다던가,...호기심에 이 게임 잡았더니 음..ㅋㅋㅋ 그래도 엔딩은 볼 거지만 정말 제작진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아틀리에 시리즈 빨리 뽑아내려면 우선 연금술로 생성 가능한 건 다 생성.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캐릭터들과 말하는 이벤트 둘러보기.
대충 이 2가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새로운 요소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진행 가능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가면 재료나 연금술레벨이 올라서 예전에 만들기만 했던 아이템들
최고수준으로 제작 가능하게되고 그러면 또 게임의 편의성이나 효율이 좋아지죠
저도 아틀리에 시리즈는 라이자1,2만 해봤는데 채집할때 원하는 재료가 안나오는건 채집레벨이 낮아서 그런거같은데요
저도 처음 시작시 채집도구는 아무생각없이 최소한의 재료로만 만들었다가 엔딩보고 채집레벨 높은걸로 다시 만들었더니 이미 갔던 맵에서도 추가된 재료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시리즈 거듭 할 수록 시스템이 늘어나서 그런지 파고들기 요소가 상당히 심해졌죠
아틀리에 시리즈 빨리 뽑아내려면 우선 연금술로 생성 가능한 건 다 생성.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캐릭터들과 말하는 이벤트 둘러보기. 대충 이 2가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새로운 요소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진행 가능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가면 재료나 연금술레벨이 올라서 예전에 만들기만 했던 아이템들 최고수준으로 제작 가능하게되고 그러면 또 게임의 편의성이나 효율이 좋아지죠
저도 아틀리에 시리즈는 라이자1,2만 해봤는데 채집할때 원하는 재료가 안나오는건 채집레벨이 낮아서 그런거같은데요 저도 처음 시작시 채집도구는 아무생각없이 최소한의 재료로만 만들었다가 엔딩보고 채집레벨 높은걸로 다시 만들었더니 이미 갔던 맵에서도 추가된 재료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