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
남 주인공 코지로의 과거...
SM 중에 M에 해당된다...응(?)
한글화는 좋구나 +_+
일본어의 무슨 단어를 헤벨레 ~ 라고 해석했을지 궁금해진다 ^^;
현재 가난한 탐정 코지로에게 일거리를 가져왔다니...
오호 !
의뢰 내용...
난이도가 낮아 보이는 의뢰인데 보수는 두둑...뭔가 이상한데...
오호 !!
여자 주인공인 호조 마리나의 등장 ^^
부장님 !!
특이한 성격의 여주인공...
메뉴 중 난동을 부린다에 주목...
바람을 피고 있는 듯한 부장...
헤 ~
미도 라는 사람의 관련 인물의 경호를 맡게 될 것 같다 +_+
이런 건 CG로 보여줘야 하는데 !!! 텍스트로 넘기다니 ㅡ_ㅡ;;
권총이 치마안에...
ㄷㄷㄷ
숙소를 맨션으로 마련해 놓았다... 특수 공무원은 좋구나 +_+
부장 무릎위에 앉은 마리나... CG로는 안나온다 ㅡ_ㅡ;;;
부장 머리를 때리는 부하직원... 물론 여직원이라 가능하겠지만...
중동의 대사라더니 완전 일본사람...
따님의 경호라니...
리호코(?)보다 안 귀엽구나!
김선아가 나오는 비슷한 컨셉의 영화가 생각난다...
3 ~ 4일이라...
수비범위는 무슨 뜻일까 +_+
마리나는 나름대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_+ b
이게 재밌나요 진구지가 재밌나요 시라츄가 재밌나요?
ㅇㅈㅇ 님 // 이 게임 상당히 재밌습니다. 저에겐 플스2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텍스트 방식의 어드벤처라 읽는 걸 싫어 하시는 분들에겐 끔찍할 것입니다.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들도 개성 넘치고 성우들 연기도 좋습니다. 최근에 나온 뉴제너레이션을 제외하곤 시리즈 전부를 구했는데, 이브 제로는 드림캐스트가 없어서 구입하고 한번도 못 해봤습니다. 이브 버스트 에러 후속편인 이브 로스트 원은 두번이나 클리어 했지만, 추천은 못 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저한텐 이코가 플2최고였는데ㅎㅎ 이거도 나중에 구해봐야겠네요
역시 새턴판에 비해 캐릭터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확실히 성우분들도 화려했고 스토리 몰입도 좋았던 작품. 물론 전직 용병 스네이크도 나오고..ㅡ.ㅡ... 시라츄나 진구지도 재미있는데 개인적으로 시라츄같은 작품 재미있게 클리어 했죠
한글판이 최고.
어드벤쳐 게임은 스토리만 잘 꾸미면 다 재미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