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있는 인생은 상처 투성이, 하지만 충족되는 한순간이 있어서 기쁘다
슈지 : 널 위해서 고생할께
나츠미 : 널 위해서 울께
행복이라는 것은 그런것이다. 그걸 가르쳐준건 "아나타" 입니다.
결국 서로에게 소중한건 무엇인지 정말 사랑이 무엇인지 찾아간다는 이야기.
빙빙돌았지만 결국 제자리로.. - _-;; (첫화 떡밥이 너무 강했군요; 선생과 제자의 잠자리;)
연애소설에 나오는 흔한 스토리이지만 토다에리카 연기변신이 관점 포인트.
2분기 일드를 기대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