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여러클럽에서 모셔가려고 루머가 판치는 군요.
어제루머소식 전할땐 안첼로티가 제코는 곧 맨시랑 계약 할꺼같다는 말을 하더니.
이번루머들은 유베...
유베가 디에구랑 트레이드를 추진중이라고 하고 부폰은 제코가 곧 유베와 사인할꺼라는 말을 하고...
월드컵엔 못나왔지만 이 사라예보 태생의 86년생 거물스트라이커는 역시 이번 여름시장 최대어였음.
수비수최대어였던 키예르가 생각보다 빠르게 볼프스랑계약하더니 이 볼프스 스트라이커는 재계약했다는 소식에도 루머는 끈임이 없군요.
에딘 제코는 과연 어디로 갈껀지. 4000만 유로(약 600억)의 바이아웃 조항있을때 잡았어야 하는대...이번에 재계약할때 바이아웃조항이 사라져서. 몸값은 더욱 뛰었을껀대.
부폰이 말하길 제코는 최근 유럽 5손가락안에 드는 거물스트라이커라고...극찬해주던대
전문가들도 몸값 기본 600억은 돌파할꺼고 이적성사된다면 분데스 최고 이적료갱신할꺼라는 에딘 제코...유베는 자금대기 빡실껀대 그래서 디에구와의 트레이드를 노리고 있는건가.
제 생각이지만 일단 이적은 어느정도 가능성 높은 이야기 같고요. 볼프스와의 재계약은
저 600억이란 바이아웃 조항을 없애 더 높은 몸값을 받으려는 의도도 어느정도 내포하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현재 제코의 몸값은 그이상 받을수도 있는 상태라.....=> 맨시가 노리고 있기때문에 맘먹으면 600억이상 내는 맨시의 구단주왕자님.
실제로 저 바이아웃조항 있을때도 그금액 제시하겠다고 했었던 맨시였었음. 다만 재계약이
먼저 들어가 바이아웃조항이 사라진 현재...
에딘제코 진짜 탐나는 스트라이커인데... 어찌하여 퍼거슨은 움직이는 않는건가?
600억 이란 금액 때문이 아닐까요? 600억이라는 금액에 아픈 기억이 있어서....^^
20살의호나우도//그렇군요 하필 금액이 600...
경기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잘하긴 잘하나 보군요
에르난데스가 있으니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월드컵때 보니까 정말 잘하던데... 게다가 제코와 달리 퍼거슨의 전술에 딱 맞는 빠르고 결정력까지 갖춘 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