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실바,세스크...
그중 남은 한명도 행보가 결정됐다는듯 합니다.
세스크가 이번주내로 현지날짜 금요일에
고향앞으로 하게됐다는 발표를 할 예정이라네요.
길고긴 떡밥과 낚시질 찌라시들 끝에 결국엔 바르샤로 리턴할 예정이라합니다.
올시즌은 작별선물드립부터
세스크의 존경하는 펩 과르디..가능성이 가장높은해였는대
결정난듯한 상황입니다...마침 바르샤의 4번이
마르케스가 옛날에 달았었는대 지금은 공석인듯
추가로 칠레의 호날두,메시 알렉시스 산체스의
바르샤행도 같은날 발표예정이라합니다.
ㄷㄷㄷ 첼시도 자신들이 거의 최고일때는 돈을 별로 안썼는데 바르샤는 지금상황에서도 산체스, 세스크 같은 거물을 둘이나 영입하려 하는군요. 네이마르는 못사겠네요. 저 둘사면.
쎄숙아 잘가라~ 라리가는 안보니 챔스때나 간간히 보겠군아... 애효...아스날은 이번 시즌도 우승은 물건너 갔군...ㅠㅠ
오는건 좋은데 왠지 불안하다 세스크..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가 피튀기는 경쟁속으로 들어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제가 볼땐 문제 없을 듯...원래 자기 고향이고 원래 자기 팀이나 다름 없었던 바르샤 유스라서... 또 무엇보다 주변에서 말려도 본인이 가고 싶어서 가는 거닌까...
누구 누구 팔려나... 보얀은 나갈꺼 같고.... 재정어쩌구 하는거 보면.. 비야 내보낼수도 있을꺼 같은데.. 산체스 영입을 원한다면.. 이브라 는 100% 이적 일 테고...
세스크... 지금 오면 로테이션 멤버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