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서포트 취급받기 싫어서 떠날 것 같다는 미러의 기사. 드록바와 아넬카 둘 다 계약 1년 남았는데 드록바는 재계약 내용 조정중인 반면, 아넬카는 재계약 관련 협상이 전혀 진행 중이지 않음. 시즌 전 : 토레스와 주전경쟁 자신 있다. 보야스 감독 취임 : 토레스 중심의 팀 만들 것. 1 라운드 : 토레스 선발. 아넬카 후반 교체 투입.
양학카가 토레스 보다 훨 좋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군요. 하지만 나이때문에 토레스를 밀어주는게 맞음.(그리고 엄청난 이적료와 주급만 봐도 토레스가 주전으로 뛰어야함.)
데려온 돈 아까워서라도 토레스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