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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갑자기 유로 대회가 생각나서
유로2008과 유로2012 중에 뭐가 더 꿀잼이었나요?
개인적으론 08 입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씹어먹은 네덜란드의 위엄과 그 네덜란드를 잡은 히딩크의 러시아 스페인이 우승행보를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고, 세트피스로 포르투갈 조진 독일도 있고 ㅋㅋㅋㅋ
그리고 8강에서 크로아티아 와 터키경기는 진짜.....
저도 유로 08이 더 잼있었어요 윗분 말대로 네덜란드 미칠듯이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 히딩크의 러시아가 네덜 잡고. 스폐인이 그 러시아를 4강에서 개관광 태우고 원체 1960대 이후로 스폐인이 메이져 대회 우승한게 없어서 설마설마 했는데 토레스의 극적인 골로 우승 그후 2010년 월드컵,2012유로 등 3연패의 위엄 달성
스페인의 최고 전성기 였습니다 2008
[R.아렌] 오늘 짧뱅 알찼네요
[R.도라점장] 작지 않다는 미치르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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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잔인한 5월이 될 수도 있겠네요
[R.미치르 메...] 작지 않다는 미치르 여왕님
[인터넷방송] [마이크 X, 오락실 방송] 프탐이라 랜덤도 되고 저속도 되고 뭐하지
[사쿠카와 히...] 히나타의 약속은 1년단위!
개인적으론 08 입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씹어먹은 네덜란드의 위엄과 그 네덜란드를 잡은 히딩크의 러시아 스페인이 우승행보를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고, 세트피스로 포르투갈 조진 독일도 있고 ㅋㅋㅋㅋ
그리고 8강에서 크로아티아 와 터키경기는 진짜.....
저도 유로 08이 더 잼있었어요 윗분 말대로 네덜란드 미칠듯이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 히딩크의 러시아가 네덜 잡고. 스폐인이 그 러시아를 4강에서 개관광 태우고 원체 1960대 이후로 스폐인이 메이져 대회 우승한게 없어서 설마설마 했는데 토레스의 극적인 골로 우승 그후 2010년 월드컵,2012유로 등 3연패의 위엄 달성
스페인의 최고 전성기 였습니다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