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가 이번대회 메인테마로 삼은게
경기중 광고판에도 나오는 'Say No To Racism' 인종차별 반대 이긴 합니다.
전부터 피파는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엄중처벌 하는 경향이긴 하죠.
그런면에서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는 자칫 큰 파장을 줄뻔했었음.
똑같은 인종끼리 깐거라 이해할수 없어서인지 논란이 약했을뿐.;
아무튼 블레터가 딴건 몰라도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승점 삭감시켜버리겠다며
협박하고 그런 방향으로 징계를 하려고 합니다. 실제 사례도 종종 있었고요.
근데 그럴려면 대규모로 조직적인 행위를 벌여야 하는데
너무 약했음 한놈이 깃발하나 걸어놓은걸로 징계를 받는다는건 어려울듯합니다.
그 개인을 찾아내서 경기장 출입 금지및 벌금 형 선에서 마무리 하겠죠.
그냥 가쉽성 기사 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물론 그 놈은 찾아내서 벌금형을 때려야 합니다.
아시안컵은 afc주관이죠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