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메시 '골든볼' 수상 "자격도 없이 받았다"
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54)가 자신의 후계자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의 '골든볼' 수상을 비판했다.
메시는 1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의 결승전에 출전했다. 메시는 팀의 0대 1 패배를 막진 못했지만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하지만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석패를 지켜 본 마라도나는 메시의 '골든볼' 수상을 폄하했다. 마라도나는 "상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상을 받았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메시의 '골든볼'을 수상은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일 뿐이다"고 꼬집었다.
마라도나가 메시의 활약이 '골든볼'을 수상하기에 부족했다고 평가한 셈이다. 실제로 메시는 16강 스위스전 연장 후반 13분에 터진 앙헬 디 마리아(26)의 결승골 어시스트를 제외하면 토너먼트에서 공격 포인트를 단 하나도 따내지 못했다.
ㅋㅋㅋㅋ 이젠 메빠들이 마라도나 까겠네 ㅋㅋㅋ
할 말은 하시는 아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워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날두도 광탈+부상 크리 로 한게 별로 없는건;;; 차라리 하메스나 토마스 줘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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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