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한국선수중 박주호 김진수 말고 윤석영 정도가 그나마 쓸만한 풀백자원이였는데 윤석영은 j리그 가면서 능력치가 퇴화 해버린건지 국대에서 나가리 됬고
김진수도 부상에 박주호 까지 경기중 부상으로 교체 되니 쓰는게 김민우;;;;; 반대편에는 이용......풀백이 활발히 오버래핑 해줘야 유기적으로 손흥민 황희찬 윙포워드 들도 살아나는데 김진수 슬럼프 타면서 독일에서 k리그로 돌아오고 박주호도 돌문밴치에서 썩어문들어지다가 전성기 다보내고 윤석영도 맛탱이 가버리니 덩달아 국대 공격력 저하와 함께 암흑기가 찾아온거아닌가 싶음...
오늘 풀백들 똥크로스 보니까 혈압올라서 잠이 안오네요......
맞음. 이영표 차두리 이후로 풀백도 시망
수비로 공격할 생각말고 352나 했음 좋겠다 뭔 되도않는 풀백의 역습가담이야 역습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