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나르가 이번 사우디 맡기전에
저번월드컵에서 모로코 맡아서 월드컵에 나왔는데
그때 딱 모로코대표팀이 그랬음
졋잘싸 대표팀
존나 밀어부치고 제3자가봐도 열정넘치는 축구를 하는데
성적을 못냄
오히려 노련한 케이로스의 침대축구에 말리면서 충격패를 당하고
이후 포르투갈에도 좇두한테 뚝배기 쳐먹은다음 비슷한 패턴으로 지고
스페인과 미친공방전을 벌이면서 세계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결국 1무2패로 최하위 탈락
그래도 분명 흥미로운 축구를 했기에 그런 저조한 성적에도 모로코축협은 재계약을 했었음
근데 얼마후 아프리카네이션스에서도 부진하면서 결국 자진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