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수 없이 느껴지는 공통점
카드돌려막기도 아니고 지들 밥그릇 돌아가면서 챙겨먹네
정몽준이 사비까지 털어가면서 축협 운영한면도 없잖아있었지만서도
이런 체재로는 한국축구의 발전은 이회택도 없음
지들끼리 아다리 맞추면 뭐해 되는게 없는데
4개월 이거 적지않은 시간이였는데 결국 대안이 허정무라니
이건 꿩대신 닭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뎁쇼
이렇게 된거 허정무 축구인생 걸었다니가 한번 지켜봐야죠
놈빵나는 일 없기를....................................
정몽준은...대선철만 되면 상황봐서 유력후보한테 줄서기나 하고 있고...쯔읍...맘에 안듬..
정몽준이 어떤인간인데 괜히 사비털어서 축협운영하겠습니까.... 정치인들은 좀 짜져있으면 하는데..아..저윗대가리 이름들으니 귀가썩는거같네요
예전에는 인생 안걸고 해서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