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빵으로 1명 물리기~ ㅎㅎㅎㅎ
질뻔 했는데.. 울 맴버중에 젤루 말 많코 말로 후까 주는 녀석이
자꾸 조잘조잘 거려서 잘 나가다가 말려서 질뻔~
전 쿠션들어가서 빡하거나 1개 남으면 쿠션인줄 알고 쿠션치는 경우가 많커든용
녀석들 이야기를 안해주고 요 조잘거리는 녀석은 기다렸다가 내가 잘못치면
"야~ 너 쿠션이야~ 뭐 하는거냐~~ 아니~ 난 쿠션치는 줄 알고 말 안 했어~"
라고 해서 속에 불을..... 노란공인테 흰공을 칠려고하거나 하면...
"야.. 그렇게 치면 빡이야~"
"왜?"
"아 그렇게 치면 빡이야 ㅋㄷㅋㄷ "
전 그렇게 당하면서 우린 그렇게 논답니다.
오늘은 제가 뒤집어 약올렸죠~ ㅋㅋ
칠려고하다가... 친구 눈 보면서
" ...... 알어.... ..... ...."
순간 웃음 바다가~
결국은 이겼죠~
재미있네요 저도 오늘 갔다가 이기고 돌아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