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1 ~ J3 모든 리그에서 등록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수에 제한을 두지 않음
- 1경기에 J1은 5명, J2와 J3는 4명까지 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 J리그와 협력 관계인 국가의 선수는 외국인으로 취급하지 않음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타르)
'홈 그로운' 선수 등록 규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
- 12세 ~ 21세까지 3시즌 or 3년 이상 해당 클럽(의 유소년팀)에서 뛰었던 선수 (기간은 이어지지 않아도 됨)
- 21세 미만 선수를 임대보낸 경우 해당 기간은 원 소속팀에서 뛴 것으로 계산
- 선수의 국적, 프로냐 아마추어냐의 여부 및 나이는 따지지 않음
- JFA에서 특별 지정한 선수도 홈 그로운 선수로 간주
등록해야 하는 홈 그로운 선수 숫자
- 2019년 ~ 2020년 : J1 2명 / J2 & J3 0명
- 2021년 : J1 3명 / J2 & J3 0명
- 2022년 : J1 4명 / J2 & J3 1명
홈 그로운 선수 인원이 규정 미달인 경우 부족한 인원만큼 다음 시즌 프로 계약 가능 인원(25명, ACL 출전 팀은 27명)이 감소
되어가고 있죠.
아시아의 프리미어리그화 되길 원하는것 같던데.
해리키위
되어가고 있죠.
좋네요. 착착 잘 만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도 빨리 따라가야 할텐데..
중계권 대박나서 아시아의 EPL이 되어가는 중이니...
참 이런거 보면..우리나라 행정능력 정말;;J리그 보다 먼저 발족한게 K리그인데..에효
ㅇㅣ런거 보면 문서만들고 착착 계획되로 진행하는건 참 잘함 일본 우린 시작부터 꼬인 리그라 그저 눈물...한국 프로 연맹 정신 차려라 제발!!!!!
그럼뭐해 아챔의 외국인 제한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외국인 잔뜩삿다가 아챔 출전도 다 못시키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