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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레슬러로 실망한게 자주 경기도 없고 출연도 적어서 였는데 그러다 보니 레슬러 로만 레인즈로는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지만 백혈병 약 먹어 가면서 끝까지 자기 역할을 다한거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보니까 인간 레아티 조셉 아노아이는 대단한 사람임
이젠 한 단체를 이끌어가는 수장임
사실 로만은 이미 몇년전부터 레슬러 은퇴를 하고 싶어 했음. 일단 본인의 건강문제가 제일 컸는데 ㅂㅅ ㅁㅁ 그 양반이 로만을 끝까지 붙잡아서 로만이 저사단 난거임. 로만을 망친건 ㅂㅅ ㅁㅁ 그 영감테기가 맞음. 삼치도 말도안되는 각본이란걸 알면서도 어떻게든 로만을 명예롭게 은퇴시켜주려고 한건 맞음. ㅂㅅㅁㅁ의 잘못된 푸쉬와 그 로인해 망가져 가는 로만을 누구보다 옆에서 봐었던 사람이니 욕을 먹어가면서 까지 로만의 명예로운 퇴장을 기획 했을수 있음. 참고로 존 목슬리(구 딘 앰브로스)는 로만레인즈를 망친건 ㅂㅅㅁㅁ이라고 꾸준히 이야기함
스타더스트가 새로운 아이콘이 될 거 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코디 로즈 대단하다
내 기억속 마지막 챔프는 트리플 H였는데... 진짜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ㅠ
내 기억속 마지막 챔프는 트리플 H였는데... 진짜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ㅠ
이젠 한 단체를 이끌어가는 수장임
삼치가 수장인 지금이 덥덥이 최고의 전성기임
오 ㅋㅋㅋㅋ 여전히 포스 좔좔 이구만
레슬매니아 40 부터를 르네상스 시대, 폴 르벡의 시대라고 천명했습니다 이제는 전설적인 선수에서 한 단체를 이끌어가는 대표자의 자리로 올라섰죠 대단한 인물입니다
레슬러 HHH는 개쌍놈 이었지만 CCO HHH는 개념인
개인적으론 레슬러로 실망한게 자주 경기도 없고 출연도 적어서 였는데 그러다 보니 레슬러 로만 레인즈로는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지만 백혈병 약 먹어 가면서 끝까지 자기 역할을 다한거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보니까 인간 레아티 조셉 아노아이는 대단한 사람임
1316일동안 공식 방어전을 56번 밖에 안 갖은 게 옥의 티죠 그래도 락커룸 리더로서의 역할도 충실했고, 탑독으로서 꾸준히 흥행성을 이끌어간 건 인정할만함
더 락 - 존 시나 - 로만 레인즈로 이어지던 WWE의 아이콘을 코디 로즈가 바톤 터치로 이어받는 스토리라인이 너무 좋았음
코디도, 세스도 현세대 아이콘으로 대우받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로만은..... 제발 완쾌하기를.... 솔직히 레슬링실력은 똥이지만,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도 저만큼 해준거에 대한 경의는 받을만 함....
진짜로 레매40 엔딩 후 로만에 대하여 불만인 글등은 못본거 같네요 수고했다 고생했다 뭔가 마지막 핀폴 장면에선 웃는듯하다는 평도 있고 그만큼 압박을 많이 느끼고 그걸 다 수행해낸 레슬러로 기억되는거 같더라구요 그거 보고 요번 레매는 모두를 다 올려준 멋진 이벤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세스의 희생까지 ㅠ.ㅠ
코디가 타이틀 넘겨준 거에 고마워서 존경의 의미로 롤렉스를 선물했더군요
스타더스트가 새로운 아이콘이 될 거 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코디 로즈 대단하다
사실 로만은 이미 몇년전부터 레슬러 은퇴를 하고 싶어 했음. 일단 본인의 건강문제가 제일 컸는데 ㅂㅅ ㅁㅁ 그 양반이 로만을 끝까지 붙잡아서 로만이 저사단 난거임. 로만을 망친건 ㅂㅅ ㅁㅁ 그 영감테기가 맞음. 삼치도 말도안되는 각본이란걸 알면서도 어떻게든 로만을 명예롭게 은퇴시켜주려고 한건 맞음. ㅂㅅㅁㅁ의 잘못된 푸쉬와 그 로인해 망가져 가는 로만을 누구보다 옆에서 봐었던 사람이니 욕을 먹어가면서 까지 로만의 명예로운 퇴장을 기획 했을수 있음. 참고로 존 목슬리(구 딘 앰브로스)는 로만레인즈를 망친건 ㅂㅅㅁㅁ이라고 꾸준히 이야기함
새로운 시대 맞이한 건 좋지만 코디나 세스도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닌데... 늑트에서 신인들 잘 발굴해서 올려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