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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황새가 명장이 아니었을까 신태용과 인도네시아라는 강팀을 상대로 541 내려앉는 전략덕분에 대량실점을 면하고 어떻게든 동점으로 승차까지 끌고가는.. 전형적인 약팀이 강팀 상대로 이기는 최선의 수를 펼쳐냈으니.
황선홍은 제2의 클린스만이였다. 선수로는 괜찮았지만 지도자로써는 ㅈ같은게 똑같네. 그냥 대충 코치한테 맡기고 선수빨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ㅂㅅ색히지!
에효 이제 한숨도 안 나옵니다.
에효 이제 한숨도 안 나옵니다.
어쩌면 황새가 명장이 아니었을까 신태용과 인도네시아라는 강팀을 상대로 541 내려앉는 전략덕분에 대량실점을 면하고 어떻게든 동점으로 승차까지 끌고가는.. 전형적인 약팀이 강팀 상대로 이기는 최선의 수를 펼쳐냈으니.
541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었던거 아닐까 매 경기 제대로된 슛이 없었으니
황선홍은 제2의 클린스만이였다. 선수로는 괜찮았지만 지도자로써는 ㅈ같은게 똑같네. 그냥 대충 코치한테 맡기고 선수빨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ㅂㅅ색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