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atteMoretto/status/1786043925842538515?t=-NX69T2bHWoL6IX9xCc27Q&s=19
수 개월간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의 후임으로 로페테기를 데려오기 위해 일했지만, 현지에서 조성된 팬들의 분위기(#Nopetegui)에 개리 카디널 회장이 충격 받으면서 선임 작업을 중단함.
이미 둘은 지난 주에 만나 다음 여름 이적 시장 구상까지 진행했었던 만큼, 로페테기 역시 클럽에 대해 실망함.
현재로서는 다른 감독에 대한 구체적인 진전이 이뤄지지는 않은 상황.
역시 현재 구단주는 짠돌이 레앙도 이번에 이적될 것 같은데
사실 로페테기는 울브스, 세비야 전례 생각해보면 밀란이랑 안 맞죠. 돈은 돈대로 쓰는데 성적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감독이니. 테오, 레앙같은 핵심급은 안 판다고 했어요. 판다면 그 아래의 베나세르, 메냥 같은 대체는 가능한 좀 더 아래급 선수들 위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얘기가 많이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