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와 엇갈리는 주장' 안세영이 말한 부상 관리 소홀, 진실은?[파리올림픽]
“기자회견 불참 지시 내린 적 없어
“진상조사위원회 꾸려 안세영 주장 확인하고 개선할 것”
“벌금 때문에 대회 참가 종용? 말도 안돼는 소리”
“안세영에게만 유일하게 전담 트레이너 배치”
“파리서 발목 부상으로 서울에서 1100만원 들여 한의사 공수”
“한수정 트레이너, 연장계약 제시했으나 본인이 고사”
“대표팀 나가서 올림픽 출전? 불가능하다”
“안세영 대표팀 떠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