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Dazed & confused 9월호에 하라와 슬옹의 화보가
떳길래 퍼와봅니다.
마치 건달? 폭주족? 암튼 불량 퇴폐스런 컨셉의 화보인것 같습니다ㅎ
개인적으로 화보도 좋지만 인터뷰가 재미있습니다
슬옹과 하라가 꽤나 친한 사이였군요ㅎ
2am과 이런저런 활동도 많이해서인지 다들 친분이 많은것 같네요.
아무튼 즐감하시구요
즐거운 불금저녁 되시길 ~^^/
이번 Dazed & confused 9월호에 하라와 슬옹의 화보가
떳길래 퍼와봅니다.
마치 건달? 폭주족? 암튼 불량 퇴폐스런 컨셉의 화보인것 같습니다ㅎ
개인적으로 화보도 좋지만 인터뷰가 재미있습니다
슬옹과 하라가 꽤나 친한 사이였군요ㅎ
2am과 이런저런 활동도 많이해서인지 다들 친분이 많은것 같네요.
아무튼 즐감하시구요
즐거운 불금저녁 되시길 ~^^/
c발새끼가 담배 쳐물고 앉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