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검은 태양' 남궁민, 매 회 감탄의 연속.."불가능은 없다"

[가인]

출처 :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100209025845969

[딸본좌]

개인적으로 연기변신은 칭찬해주고 싶지만
대사할때 발음새는건 좀 교정했으면 좋겟음

[gunpowder06]

박하선 연기력은 딱히 거슬리진 않는데,
남궁민 목소리가 너무 중저음 콧소리라 잘 안들려요.

[궁딩이팡팡]

의사생활 도재학 선생 나와서 놀랐는데 복근보고 두번놀랐습니다...ㄷㄷㄷ

[루리웹20240508]

남궁민 연기에 어깨뽕이 너무 들어가있고
주변 역할을 하는 연기자들이 연기를 너무 못함
진짜 연기 때문에 거슬리고 보기 싫어진 한국 드라마는 오랜만임

[자칼의날]

1~3화까지 보는데 과장해서 전체 대사 중의 한 1/3 가량은 알아듣질 못하겠음...
자막 켜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그런 기능은 없고 ㅠㅠ 대사를 다들 너무 뭉개서 그냥 포기하고 넷플릭스나 보러 감

[쥬신어사박문수-586]

5화 남궁민 과도한 표정연기로 몰입감이 확 깍였음

[레옹]

남궁민 목소리 좀........ 티비가 꾸져서 그런가 뭔 말하는지 유심히 집중해야함 ㅋㅋ

잠깐 나온 이경영은 대사 중에 우리편을 만드는 방법 중에 뭐가 어쩌구하는데...
'뭔소리 하는거지?' 싶을 만큼 발음이 뭉개져서 엄청 답답함.. 저건 분명히 음모측일텐데.. 이경영이 하나의 클리셰 패던이 되어서 슬슬 지겨움 ㅋㅋ

박하선은 황정음하고 비슷한데....
초반에 어색함...... 극이 진행되면서 녹아드는 스타일... 그런데 그 머리스타일 좀 ㄷㄷㄷ
의상, 헤어 연출하는 사람들 그게 2021년도에 어울릴법한 헤어인지 싶음.. 가발 쓴거 마냥 답답..

[담쓰]

남궁민 상대방과 대화씬에서 항상 다른쪽 주시했다가 상대방으로 시선돌리는거 습관인가

[흑둥이]

그러네요. 남궁민 다른 드라마에서도 연기할때 매번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