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 제작 논의‥2024년 방송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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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은 좀 빼자
마지막회 좋았음
처음부터 회전문 나오면서 러브라인 강조된 거 같은데? 출생의 비밀도 초반부부터 까발렸음. 솔직히 이 드라마에서 법정물 다툼을 기대하는 게 웃긴거고, 장애인 소재도 한 두 이상 써먹으면 패턴 반복으로 질림. 그나마 우영우 캐릭터 + 러브코미디적 요소가 있어서 뜬 거라 봄. 왜 오수재인가 드라마가 러브 라인 넣어서 제대로 피본 케이스이지만, 이건 러브라인 때문에 더 흥한 케이스임
길거리 지나가다 차에 치이는거는 실화라...
8회 완결로 만든 드라마를 16부작으로 늘어놓으니 8화 이후부터 태수미 스탠스 갈팡질팡 태수미 아들은 막판에 등판러브라인은 아휴 말해뭐해 제주도여행??? 아무리 판타지라도 정도가있지 한선영은 또 왜 그쪽으로 몰고가는대 시즌2는 이준호 없이 만들어도 좋을듯 이별에 충격받아서 해외로 배ㅔ낭여행이나 유학갔다고 둘러대버려 뭔 24년까지 기다리게하냐
러브라인은 좀 빼자
24 ㅡㅡ
2년 뒤에 먹힐까 트랜드가 다를텐데
시즌2 가려면 아마 우영우 완전 헤어지는 걸로 결론 나야할듯.. (군대 간다니까..) 느낌이 지금 있는 곳 나와서 전에 그 여성노동자 대변하다 패소한 변호사쪽에 들어가서 새로운 환경에서 혼자 날개 펼치는 내용이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생각이 됨.
시즌2 찍을때쯤이면 전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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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바둠바
길거리 지나가다 차에 치이는거는 실화라...
10화 까지는 괜찮았던듯. 개인적으로 미생을 완벽한 드라마로 꼽는 이유가 한국 드라마 특유의 러브라인도 없고 이야기 전개도 완벽했기 때문인데. 우영우도 그렇게 갈뻔 하다가 러브라인이 좀 과함. 적당했음 좋았을텐데.
걍 박은빈 없으면 망한 드라마 ㅋㅋ 작가는 페미에다가
8회 완결로 만든 드라마를 16부작으로 늘어놓으니 8화 이후부터 태수미 스탠스 갈팡질팡 태수미 아들은 막판에 등판러브라인은 아휴 말해뭐해 제주도여행??? 아무리 판타지라도 정도가있지 한선영은 또 왜 그쪽으로 몰고가는대 시즌2는 이준호 없이 만들어도 좋을듯 이별에 충격받아서 해외로 배ㅔ낭여행이나 유학갔다고 둘러대버려 뭔 24년까지 기다리게하냐
열심히 보셨군요
욕하면서 열심히 봤죠
아...군대때문에 24년이구나..
욕하면서 열심히 최신화까지 다보고 잔뜩 스포하는 사람들은 뭐임
님은 마지막화 하는날 알아서 기어 들어온 주제에 스포당할것도 생각못함??
그렇게 까지 관심이 없어서 마지막 화인지도 당연 몰랐고 스포자체보다 욕하면서 보고 와서 성실하게 소감이랑 스포하는 꼬락서니가 우스워서 쓴글임. 그라고 마지막화던 첫화던 스포하는게 당연한게 아님. 스포하면 욕먹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못함??
녜녜 욕하면서 재미있게 봤으니까 니갈길 가세요 보지도 않으게 스포내뭐내 참견질이야
나이트크랍
나름 배미있게 봐서 난리치는대 보지도않은게 스포니 뭐니하니까 꼴받아서 그럼
ㅋㅋㅋ 애초에 스포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랑 이야기하고 있었구나. 막 끝났으면 아직 안본사람이 더 많을텐데 스포해서 불특정 다수의 모르고 볼 기회에 참견해서 박탈한 놈이 대놓고 말한 것도 아닌데 쪼르 달려와서 참견하네.. 꼴받네 마네 하는 꼬라지가 진짜 어떤 생각으로 인생을 사는지가 보이는구나.
역시 정보게시판엔 차원이 다른 인간들이 너무 많다.
처음부터 회전문 나오면서 러브라인 강조된 거 같은데? 출생의 비밀도 초반부부터 까발렸음. 솔직히 이 드라마에서 법정물 다툼을 기대하는 게 웃긴거고, 장애인 소재도 한 두 이상 써먹으면 패턴 반복으로 질림. 그나마 우영우 캐릭터 + 러브코미디적 요소가 있어서 뜬 거라 봄. 왜 오수재인가 드라마가 러브 라인 넣어서 제대로 피본 케이스이지만, 이건 러브라인 때문에 더 흥한 케이스임
마지막회 좋았음
마지막 1회에 어떻게 끝낼까 궁금했는데 나름 알차게 마무리 지었네... 만약 시즌2를 한다면 이미 출생이나 러브라인은 정리 되었으니 사건에 집중하는 드라마가 될지도 모르겠네
나이트크랍
맞음 정말 재미잇게 봤음
요새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들 많았는데 그나마 웃을수 있게 해준 판타지물 느낌이라 너무 좋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는데, 몇 화까지는 재밌었어..란 말이 가장 노 이해.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사실상 계속 같은 주제, 즉 '약자와 강자', '이해와 편견의 상생'.. 쭉 한결 같았는데, 왜 갑자기 주제가 달라졌다고 느끼는걸까? ㅎ
주제가 달라져서 노잼이라고 느낀거 아님 주제가 일관적이어도 노잼파트는 노잼인거지.
그럼 소재가 별로였다는건데, 뭐, 그거야 당연히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다 괜찮았던 듯. 맛 없어 보이는 소재도 결국은 주제를 위한 빌드업이란 게 뚜렷하게 보여서요.
그냥 군대 보내놓고 내년에 시즌2 나오지 이준호가 그렇게 중요한 역할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