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
[ETC] "교사에 첫마디가 '사타구니'"...주호민 아들 우려했던 교사,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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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의 부모에게 합반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건 가해 학생의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이지, 그걸 교사에게 통보하듯 지시를 하는 건.. 기사가 딱딱하게 표현되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공교육 소비자로서 판매자나 혹은 직원에게 요구하는 듯한 인상도 받게 되네요. 정말 '교사'로 인정은 해던 것인지. 내 마음에 들면 선생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개 종업원 취급.. 이게 부디 너무 비약이 심한 저만의 상상이었기를 바라봅니다.
“집에서는 그런 표현을 하는 빈도수가 거의 없다. 오늘은 학교 간다고 인지한 후에 몇 번 ‘고추’를 말하기는 했다. 집에서 편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학교에서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인지" 학교에서 여자애한테 고추말하고다니는 것을 자유라고 표현하면 공공장소에서 성희롱하는것도 자유인거지?
선생님은 남근기에 성교육 철저하게 할려고 주씨측 부모와도 인형을 옷갈아입히기하면서 의견도 내고 부모동의도 구하고 할만큼 다 한걸로 보이는데 저런 선생님을 사회적으로 죽이겠다고 고소까지 하다니 참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 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고 통보하듯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시이이이발
머가 아니야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데
머가 아니야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데
“집에서는 그런 표현을 하는 빈도수가 거의 없다. 오늘은 학교 간다고 인지한 후에 몇 번 ‘고추’를 말하기는 했다. 집에서 편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학교에서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인지" 학교에서 여자애한테 고추말하고다니는 것을 자유라고 표현하면 공공장소에서 성희롱하는것도 자유인거지?
어이구야 뭔 왕의 DNA라도 지녔나보네 ㄷㄷ;;
내 자식은 왕의 DNA 가졌소 ... ㅋㅋ
그게 파괴왕이라 학교도 부서버린건지
피해 학생의 부모에게 합반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건 가해 학생의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이지, 그걸 교사에게 통보하듯 지시를 하는 건.. 기사가 딱딱하게 표현되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공교육 소비자로서 판매자나 혹은 직원에게 요구하는 듯한 인상도 받게 되네요. 정말 '교사'로 인정은 해던 것인지. 내 마음에 들면 선생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개 종업원 취급.. 이게 부디 너무 비약이 심한 저만의 상상이었기를 바라봅니다.
비약 아닌거같습니다. 주호민의 통보하는 듯한 입장문이나 특수교사와의 카톡내역등을 보면 그냥 자기 하인임. 비약이 아니라 진짜인거같음. "니주제에 감히 나한테 대들어?" 이느낌임
자식 이대로 개판으로 키우면 나중에 10~20년뒤에 뉴스에 주모작가 자식 무슨무슨씨 성폭행 ㅁㅁ 이런식으로 뉴스 나올것같다...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 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고 통보하듯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시이이이발
이러니 교사가 자.살하고 소아과 의사들이 학부모라면 학을 떼고 접지 ㅋㅋㅋㅋ 에휴... 하긴 돈많은 집에서 애들 애지중지 키워댈테니 저렇게 크는 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가
부모덕에 아이는 이제 평생 주사타가 되게 생겼어. 뭔꼴이냐 이게
선생님은 남근기에 성교육 철저하게 할려고 주씨측 부모와도 인형을 옷갈아입히기하면서 의견도 내고 부모동의도 구하고 할만큼 다 한걸로 보이는데 저런 선생님을 사회적으로 죽이겠다고 고소까지 하다니 참
선생님 전문 지식도 쩌는 분이셨네....학부모의 개인 톡에 저명한 학자들 글도 인용하면서 애들 케어에 최선을 다하신 분인데 이 은혜를 어찌 저렇게 매몰차게.....
저시기에 성교육도 훈육도 사회성도 최대한 안해두면 애가 힘이랑 몸다 커진 다음이 더 최악일텐데...그저 오냐오냐 키우고 싶은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