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탑 발연기=감독 의도였다…"韓 불호 반응 예상해"
한국은 연기 불호 이전에 배우불호가 더 큰거 아닌가?
감독이 계속 옹호해주는거보면 몰카라도 가지고있나 정도가심할정도네
조금 오그라들지만 그 역에 잘 어울리긴했음
그 배역맡을 배우가 널렸는데 굳이 쓰고 저렇게 계속 언플하는게 본인 스스로도 구린거지 뭐
수십년 영화 엄청 봤는데 이렇게 기본 드러운 연기는 처음 이었음.
한국은 연기 불호 이전에 배우불호가 더 큰거 아닌가?
의도였다니;; 이건좀..
외국에서는 그 연기를 아주 좋아한다니 서양권 파악하고 일부로 했다면 이해가 감
극단적인 상황 움츠려든 다른 캐릭과 달리 약에취해 다른세상에 혼자 붕떠있는 타노스 캐릭 자체가 어색해보이는것과 달리 그 언밸런스함이 매력적이던데 강약약강은 존나 잘 되는게 또 황동혁 스타일의 계급 설계가 잘 드러나기도 하고
감독이 계속 옹호해주는거보면 몰카라도 가지고있나 정도가심할정도네
수십년 영화 엄청 봤는데 이렇게 기본 드러운 연기는 처음 이었음.
연기력을 평가하기에도 기본이 안됨
아이구야…
그지랄보고선 연기괜찮다고 하는 작자들은 진심으로 그냥 댁들 보는 수준이 낮은거여
그 반대겠지. 일부러 오바하는 연기를 보고 그게 진짜 연기력인줄 착각한 거니까 ㅋㅋ
조금 오그라들지만 그 역에 잘 어울리긴했음
동감합니다
나도 나쁘진 않았어
그 배역맡을 배우가 널렸는데 굳이 쓰고 저렇게 계속 언플하는게 본인 스스로도 구린거지 뭐
엥? 오픈전에는 이렇게 욕먹을줄 잘 몰랐다더니..
인터뷰가 오락가락하는듯 공개되기전에 탑을 왜 캐스팅했냐고 반발하니까 이정도로 거셀줄은 몰랐다는식으로 말해놓고는 공개할때는 공개석상에도 안부르더니 이제와서는 발연기인거 일부러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 이러면...뭐가 맞는거임?
타노스 배역이 탑을 시키려고 상정하고 만든 것처럼 잘 어울렸음. 근데 굳이 MCU 건드렸어야 했을까 또 빅뱅 맴버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대한민국 사람 기준으로는 몰입을 방해했음.
ㅁㅇ 경력자 뽑은건가
저러고 빅뱅 다시 복귀할까봐 조마조마함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감독이 탑 옹호하는 기사가 거의 일주일에 두개씩 나오는거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매주 옹호인터뷰를 하는거임 아님 똑같은걸 계속 퍼오는거임...?전자면 도대체 왜 배우도 안한 자기 연기 옹호를 굳이굳이 널린 배우 중에 얘 써가며 감독이 대신 해주고 있는거임?
걍 감독이 약쟁이로 어그로 끄는듯한데?
딱어울리던데 못된젊은새끼 입만 산새끼 약쟁이 새끼 비겁한새끼
그래도 빨리 뒈져버려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