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현대판타지를 보게되면
가장 큰 괴리감이 생기는게 결말입니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1.주인공이 헌터 또는 세계관의 최강자중 하나가 됩니다.
2.그동안 헌터나 플레이어라는 개념을 유지시켜주던 시스템이라던가 몬스터라던가가 사라집니다.
솔직히 더 있겠지만 보통의 결말은 이렇게 되는데 결국 엔딩에 따라
문제가 생깁니다.
1번대로 하자면 플레이어나 헌터라는 존재가 없는 일반 대중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몬스터나 던전등에 피해를 입는
장기적으로 본다면 능력없는 자가 살기 힘들고
2번대로 하자면 시스템 자체가 사라졋기에 시스템에 기대어 살던 헌터나 플레이어들이 다시금 부활하기 시작하는 공권력등에게 굴복되거나
또는 육체단련이 아니라 내공이나 마력등을 느끼던 애들은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단순히 주인공이 해피엔딩이 되었다!
라는 걸 넘어서 글을 읽는 모두가 그래 이런 결말이라면 납득이 가네 하는 엔딩은 머가잇을가여
가장 큰 괴리감이 생기는게 결말입니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1.주인공이 헌터 또는 세계관의 최강자중 하나가 됩니다.
2.그동안 헌터나 플레이어라는 개념을 유지시켜주던 시스템이라던가 몬스터라던가가 사라집니다.
솔직히 더 있겠지만 보통의 결말은 이렇게 되는데 결국 엔딩에 따라
문제가 생깁니다.
1번대로 하자면 플레이어나 헌터라는 존재가 없는 일반 대중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몬스터나 던전등에 피해를 입는
장기적으로 본다면 능력없는 자가 살기 힘들고
2번대로 하자면 시스템 자체가 사라졋기에 시스템에 기대어 살던 헌터나 플레이어들이 다시금 부활하기 시작하는 공권력등에게 굴복되거나
또는 육체단련이 아니라 내공이나 마력등을 느끼던 애들은 피해를 입게 될 겁니다.
단순히 주인공이 해피엔딩이 되었다!
라는 걸 넘어서 글을 읽는 모두가 그래 이런 결말이라면 납득이 가네 하는 엔딩은 머가잇을가여
그래도 2번이 정의 구현이긴 하네여 '-') 만일 꾸준히 이어진다면 헌터라는 존재들이 권력이 너무 강해지긴 하졍
킹치만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는 독자의 입장에선 주인공이 모든 힘을 잃고 평범한 주민A가 된다는 사실을 납득 못할 것 같아요 아 시1발 꿈이라던가 시간회귀로 사건자체가 없엇던것이 되어서 현실로돌아온다고 해도 사이다물을 좋아하는 지금으로썬 결말이 고구마가되어버리는거시에오
쩜 아쉽긴 하져 '-') 언래 무언가를 내려놓는 다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네여
결말을 잘 내는게 참 어렵네여 무협소설을 쓰는데 한 장을 마무리할때도 어려운데 전체장이 모인 결말은 더 심흐겟저
그래도 잘 마무리 가능하져 '-') 결국에 평안을 찾는 것이 모두의 소망이긴 하잖습져 마누라들이랑 자신만의 낙원으로 함께 한다는 결말 이라던지 욕망의 최소조건을 충족 시키는 거졍
망겜의 성기사 추천. 자세한 건 스포일러라 생략합니다.
헐 ㄷㄷ '-')
아니면 뭔가 초월적인 상대를 해치우고 신세계를 만드는 엔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세계 엔딩 통해서 판타지 세계관으로 넘어갈수도잇쥬
마력이나 내공같이 원래 현실에 없었던 능력이 나타나게 된 원인 = 몬스터가 들끓게된 원인과 동일했고, 주인공이 그걸 없애버림으로서 세상을 위협하던 비일상적인 괴물이나 기이현상은 사라졌지만 주인공을 포함한 헌터들 역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현대사회의 모습이 되었다... 라는 결말이 비교적 무난하고 흔하지 않을까요
가장 무난하지만 그동안 헌터나 플레이어등에 억눌려있던 공권력이나 사람들이 가만히 둘지가 관건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