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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 더 세이비어 - 5화 : 누구나 떠올리기 싫은 게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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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족의 발전이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로 일관되는 문체가 아쉽네요 지문이 딱딱하다 라고할수있죠 같은 다. 라도 일관되게 '됐다' '했다' '졌다' 라고하는것보다는 상황에 따라서조금 바리에이션을 주셨으면 문장도 유순해지고 단순하게 상황을 기계적으로 서술하는것보다 독자와함께 맞추어 진행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 “구해줬다고? 뭐 수상한 낌새 없었어?” 세호를 신용하지 못하는 듯, 그녀의 눈초리가 날카로워졌다. > 같은경우는 세호를 신용하지 못하는 듯, 그녀의 눈초리가 날카로워진다. 같이요 '졌'이 '진'으로 바뀌었을뿐인데 전달하는 분위기가 달라지죠. 퇴고하시는 버릇도 길러보세요 글을 쓰신후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어보신뒤 어색하다면 어색하지 않게 바꿔보세요!

할수있음 | (IP보기클릭)223.38.***.*** | 21.05.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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