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나 언니가 시를 읊어주는 모습을 보며당사자는 아니지만 구슬같은 지은 언니를 생각해주는 마음이소중하게 아껴주는 마음이 너무 와닿았어요
그럼에도 절대 울지 않는 우리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