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과정이 개쌩노가다네요. 걷껍질'만' 벗기는게 매우 어려움. 그래서 걍 저 정도로 타협봣습니다.. 의외로 손은 한 번 밖에 안베었음. 생각보다 벌레먹은 밤도 많네요. 이건 걍 깍아서 바로 먹어버리기. 생밤존맛. 남이 깍아주면 더 맛있을텐데.. 베이킹소다에 담가둿는데 내일부터 조리기 들어가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