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소재거리를 찾기위해 메x슬러그3의 한장면처럼 지구를 떠난뒤 우주를 헤매느라(?)
아직 지구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프랑슈슈를 그리워하며..
최근 좀랜사 1,2기를 다시 조금씩 재주행해보고 있네요.. ㅋㅋ
그런데 참 신기한게,
이미 몇번을 본 내용임에도
이게 참..... 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분명 아는 내용인데,
재밌어요.
마치.....
오랜만에 단골집에 가서 밥을 먹으며,
그래.. 이 맛이야 하는 느낌?
아무튼..
프랑슈슈는 과연 언제쯤 우리 곁으로 돌아올까요..
저는 아직도 퇴근할때 사가지앵이랑 격양서바이브 들어요. 이게 참 질리지 않아요
저는 아직도 퇴근할때 사가지앵이랑 격양서바이브 들어요. 이게 참 질리지 않아요
격앙서바 좋죠 ㅋㅋ 특히 도입부의 드럼난타가 상당히 인상적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