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뉴스로 접하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매출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잖아요
물론 바르셀로나 정도면 세계적인 클럽이긴 한데 돈을 많이 지출을 해서 그 규모를 유지하곤 했죠
근데 팬대믹이 오고 그러면서 밑천이 좀 드러난 거죠
메시도 결국 이적을 할 수밖에 없었고 기존의 선수들도 감봉을 자발적으로 좀 하고 있는 추세인데
기구하죠 예기치 못한 사태긴 했음에도...
그래서 수퍼리그 미련을 레알이랑 같이 못버리고 있다고 하죠
유벤투스도 그렇구요
과연 어떻게 될지...
뭐.. 일단 들리는 이야기 종합해보면 전임 회상이 회계장부로 장난쳐 놓은 걸 보면 팀이 굴러가는게 더 이상한 파산해서 해체되도 이상하지 않는 팀 같아 보입니다..
넘모 무섭네영
리오넬메시 주급이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이적하면 어느정도 될 줄 알았는데... 지금도 힘든가 보군요 데용도 팔려고 하는거 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