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안 컵 자체에 회의감 가질 수 있기도 하구
일본전에는 특수성을 감안하고 선수들이 뛰어야 한다 이런 말도 있는데
프로선수면 상대팀이 누구던 간에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맞죠
상대를 가려서 상대적으로 발동하는 버프는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번 대회에 다들 큰 의미는 두지 않았을 거로 봅니다만
벤투 감독이 데이터를 많이 얻었으면 좋겠어요
선수들이 못하는 플레이도 어떤 점에 약한지 알 수도 있기도 하구요
저로서는 좋은 약이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