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거론된 외국인 감독 중에는 커리어가 제일 별론데?
엔리케 밑에서 수석코치 하다가 엔리케가 스페인 국대 복귀할 때 독립해서 감독 됐는데
모나코 감독으로 있다가 리그 9위하고 경질
그라나다 감독하다가 중도경질(그라나다는 결국 강등)
경력도 짧고 그 짧은 경력이 영 좋지도 않은 감독을 왜?
지금까지 거론된 외국인 감독 중에는 커리어가 제일 별론데?
엔리케 밑에서 수석코치 하다가 엔리케가 스페인 국대 복귀할 때 독립해서 감독 됐는데
모나코 감독으로 있다가 리그 9위하고 경질
그라나다 감독하다가 중도경질(그라나다는 결국 강등)
경력도 짧고 그 짧은 경력이 영 좋지도 않은 감독을 왜?
저맨치로 망해야 한국 올만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