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가도 감독은 또 레전드 출신 초짜 쓰겠지?
김두현이라던가...
최성용을 복귀시킨다던가...
곽휘주를 대학교에서 데리고 온다던가...
이런 생각하고 있겠지?
곽희주 P급 있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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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급 보유자 2022~2023
김두현(FA)
김진규(FC 서울 감독대행)
김한윤(인천 유나이티드 스카우트)
박용호(인천 유나이티드 코치)
백기태(포항 스틸러스 유스 디렉터)
백종석(모르겠음)
신상우(김천 상무 코치)
조재민(전남 드래곤즈 코치)
염기훈(수원 삼성 감독대행)
조재민이 있었군????
더있을텐데 분명.
염기훈 유임시킬 듯
떄마침 염기훈이 P급도 있네
근데 사실 신경쓰는 프런트라면 지금 남기일 무조건 데리고 와야할거 같음 승격 전도사.
비추비추 남기일 제주에서 나간 큰 이유가 2020년대에 1980년식 체력 훈련시키는 걸로 욕처먹은 건데
수원 하는거보면 체력훈련 필요함
그런 쌍팔년도 체력훈련말고 돈 때려 박아서 서 유럽의 제대로 된 피지컬 트레이닝 시스템이 필요함
시즌 말미 성적만 보면 준수한 흐름이어서 유임은 시키지않을까요 본인 의지도 있고
염키 그대로 갈거같은데
올해 염키 포함 감독 3명썼음
근데 솔직히 염키가서 바로 1부로 올라올지는 모르겠음.
누군 가져다 감독시키든 1부리그는 빨라야 3년봄
근데 뭐 따지고 보면 염기훈은 강등 감독 치고 잃은게 많진 않아가지고.. 오히려 유임이 더 그럴듯할거라 생각.
수삼은 감독이 누구로 바뀌느냐도 중요하지만 대표이사 단장 운영팀장 다 안바뀌면 1부 복귀 어렵고 복귀해도 강등권 위기 계속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