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팀에 정상권 리그에서 탑급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공격수가 두명이나 있습니다
거기에 플레이 메이커도 있습니다
수비력도 굉장히 강화 되었습니다 물론 불안한 요소가 있긴 하지만여...
해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감독이 가장 불안하다 라고들 하시는 의견이 많은데 지켜 봐야죠
만일 우승 한다고 하면 결국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했던 어록 중에 '이긴 팀의 전술이 옳다' 라는 말이 있듯이...
좀 우리 정서에 안 맞겠지만 그게 또 옳은 방법이 아니겠나 라고 받아들여야겠죠
2010년대부터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이제 이란한테는 좀 강해졌는데 일본과 호주에 약해짐................ 이게 극복되는 대회가 되길 바람.
이 스쿼드로 못하면 다음 기회가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