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볼란치도 스타일에 따라 여러 전술이 파생 되거나 하져
정말 수비적으로 열심히 활동 하는 타입과 수비형 미들 이면서도 후방에서 플메 볼 배급 역할을 한다거나 말이져
그렇게 둘이 있으면 오히려 역습 상황에서 튼튼해서 더 쩌는 공격 전개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여?
투 볼란치도 스타일에 따라 여러 전술이 파생 되거나 하져
정말 수비적으로 열심히 활동 하는 타입과 수비형 미들 이면서도 후방에서 플메 볼 배급 역할을 한다거나 말이져
그렇게 둘이 있으면 오히려 역습 상황에서 튼튼해서 더 쩌는 공격 전개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여?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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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투볼란치를 각자 역할분담해서 써도 아무래도 놓여있는 자리가 애초에 3선보다 뒤라 (애초에 쓸어주는 애야 어지간하면 후방에서 놀게 할거니 제외하면) 공수연결고리 역할해 주는 애가 기동력이 아주 좋아서 순식간에 공간을 가르지르거나 전술적으로 사실상 3선 이상에서 놀게 하는 거 아닌 이상 공격가담 시에는 4141 식으로 아예 한 명을 위로 올리는 식 아닌 이상 한계가 아무래도 좀 있지 않은건가 개인적으로 생각...(사실 전술적으로 한 명을 3선 수준 이상에서 놀게 하면 사실상 그 선수에게 수비부담이 좀 더 주어진다는 점만 빼면 일반적인 4141 식이랑 크게 다를 것도 없고) 그래서 4231 이후에 4141 같은 일종의 변형이 다음으로 유행한 걸로 보임
저러면 공격이 잘 안풀림.
근데 사실 우리나라 공격수 레벨이면 투볼란치로도 경기가 풀려야되는데 그게 안되니...
클린스만의 머리로는 못하는 전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