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 프론탈레의 유스 식사 환경
가와사키 프론탈레 2017년 첫 우승 후 최근 10년 사이 J 리그의 강팀으로 급부상한 팀
위대한 선배 미토마를 전시
이곳은 그 유스 선수들이 훈련 하는 곳
그 유스 선수들이 취식 하는 급식소
위대한 선배 미토마를 모티브로 삼게 하려는 듯
급식소는 단촐 하고 익숙한 느낌
앙커 프론트 타운 이쿠타는 단순 유스 전문 훈련장이 아닌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운영 하는 종합 스포츠 복합 센터
일종의 지역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장소 느낌
주로 여성 일자리를 위해 여성분들이 주축인 급식 센타
신선한 채소
최근 일본에서는 쌀 값이 올라서 쌀 쿠폰 같은 것도 필요타 하네요
사람 마다 다른 것에서 오는 개성...그 개성을 잘 살려야 프로 선수로도 성장 할 수 있는 것
코치들이 국을 담당 하신다 하네요
중요한 요소라 그런가
어린이 교실
리프팅 위주로 공과 친하게 하는 기본 훈련
누가 열심히 안 하는지 항상 지켜 보아야
협력해서 골대도 나르고
교육 끝나면 각자 갈 준비
마지막 훈시
끝나면 바로 밥 먹으로 호다닥 달려감
손도 씻고
어린애들이라 국을 쏟거나 해서 코치들이 직접 식사를 배치 하는 듯
남남남남
많이 섭취 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
ㅋ
뒷처리도 깔끔하게
좀 자란 아이들인 U-13
도 마찬가지로 공과 친숙해 지도록 훈련
좋다고 함
영양소 섭취의 소듕함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 하고 있다는 것...근데 이런 거는 어떤 스포츠 든 이제는 기본 소양이죠
꿈을 품은 소년
인정 받은 재능들만 올라간다는 유소년 팀...
모두가 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자기 재능을 점차 개화 시키는 것이 중요 한 듯
본격 가와사키의 유소년 팀
여기 부터는 유소년 계약 된 준프로급 선수들
라커룸도 지급 됨
야간 훈련...
가볍게 즐기듯 훈련
과연 이 중에 정식 1군 계약을 따낼 수 있는 이들은 몇이나...
오바 떨기는...
한창 깝치고 싶을 나이긴 하죠
야심찬 각오
헐 ㅋㅋㅋㅋ 지가 얘기 하고도 기가 차 함
한국은 애당초 피지컬을 중시 해왔기 때문에 뭐 이런 거는 당연하죠
세그릇이나 먹다니 ㄷ 피지컬이 남달라 보이긴 하네요
이미 충분히 커 보이는데 더 커지기 위해 섭취
이런 것도 재능 아닐까 싶습니다 많이 먹고 소화 해서 피지컬을 키우는 능력
유소년 식사는 거진 다 이런 기본 베이스 이지 싶습니다
바나나가 스포츠 선수들에게 좋다 하죠
행복해 하시는 유소년 급식 아주머니의 위엄...
이것이 가와사키의 유소년 축구의 강력함의 근간 인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