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명(골키퍼3) -> 10월 27명(골키퍼4)
필드플레이어 뽑은 숫자는 동일
어차피 선발명단 나올땐 골키퍼 1명 선발에 2명 벤치인건 동일할테고
아직 코로나 완전히 끝난것도 아니라 유비무환이라 볼 수 있고,
작년에 소집 도중 코로나로 골키퍼(조현우) 포함한 선수들 코로나 감염되는 사고 터진적도 있음
심지어 이번에 처음으로 골키퍼 4명 뽑은것도 아님. 6월에 이미 골키퍼 4명 뽑아봤었음.
근데 왜 이번에 유독 골키퍼 4명 뽑은거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설명해줘도 소용없어요 원하는 선수 안들어가면 그냥 마음에 안드는거죠 뭐
그냥 마음에 안들면 하나하나 마음에 안들어서 까는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한듯
애초에 키퍼 수가 엔트리 전체 숫자에 영향을 1도 안 준다면 4명을 뽑든 6명을 뽑든 그건 온전히 감독의 책임이라 생각함. 결국 어따 쓸거니 뽑을거 아닌가? 그거지.
훈련의 중요성을 모르거든.
빨리 밴투 치우고 싶은게 FC코리아들이니 뭘해도 상욕박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