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플라스틱 러브 하나만 기억하기엔 너무나 소중한 싱어송라이터 마리야 누님. 지아비 되는 야마시타 타츠로도 코러스를 통해 외조중. 비교적 덜 알려진 이 곡은 인간 내면의 도리없이 어두운 고독을 온마음으로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