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Q] RISE 리뷰 |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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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BGQ] RISE 리뷰

게임플레이 개요:

Rise는 리소스가 제한되어 있고 플레이어 턴이 연결되는 액션 선택 게임입니다. 규칙은 실제로 상당히 최소한입니다. 매 턴마다 4장의 액션 카드가 표시되고 플레이어는 자신의 턴에 트리거할 액션 카드를 선택합니다. 각 카드에는 무료 기본 옵션과 유료 업그레이드 옵션의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모든 동작은 플레이어가 일치하는 트랙을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기호에 해당합니다.

행동을 선택하는 이 간단한 행동의 복잡성은 먼저 발동할 카드를 선택하면 나중에 행동을 하는 플레이어가 소유하고 있는 학교 타일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이 학교 타일은 플레이어를 일종의 트랙 위로 올립니다. 또한 행의 액션 카드 사이에는 이번 라운드에 아직 가지 않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일반적으로 트랙 관련) 선물을 주는 세 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찍 가는 것이 장점이 있지만 플레이어가 라운드에서 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무료 이벤트의 수를 제한합니다.

간결함을 위해 각 트랙의 작동 방식에 대해 너무 깊이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10개의 트랙 각각에는 다른 트랙 위로 이동을 트리거하거나 특정 트랙에 특정한 이점을 제공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nservation은 줄다리기 스타일 트랙입니다. 여기에서 네거티브를 치면 플레이어에 대한 페널티가 쌓이고 포지티브를 반복적으로 치면 포인트가 부여됩니다. 다른 트랙은 플레이어가 수입을 얻는 데 도움이 되며 일부는 간단한 작업을 제공하지만 순서가 고정되고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전용 경로를 제공합니다. (이 10개의 트랙은 각각 1024개의 가능한 트랙 조합이 있음을 의미하는 양면입니다. 재생 가치 FTW!)

플레이어는 이와 같이 12라운드를 플레이한 다음 승점을 모두 합산합니다(대부분은 게임 중에 달성되지만 일부 트랙은 마지막에 점수를 얻습니다.) 가장 많이 상승한 사람이 최고의 상승자이므로 상승에서 승리합니다.

게임 경험:

라이즈의 '테마'는 말 그대로 도시의 발전이다. 트랙은 각각 예를 들어 은행과 같은 도시 개발의 측면을 나타냅니다. 이 개념은 실제로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한 게임 중에 식별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누가 그럴 시간이 있습니까?

이해하기 쉬운 기호로 인해 게임 플레이가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Rise는 단순히 주어진 차례 동안 가장 유익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기호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일부 트랙은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Politics 트랙(너무 추상적이어서 이름을 봐야 했습니다)은 더 빠르게 발전하는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진행 상황에 따라 최종 게임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Bureau 트랙과 같은 다른 트랙은 플레이어가 혜택을 받기 전에 인내심을 가지고 있으면 더 나은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Rise는 포인트 샐러드 게임과 유사한 거의 논스톱 도파민 히트를 반복했으며 그로 인해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재미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Rise는 최근에 나온 두 게임의 덜 관련된 버전처럼 느껴집니다. 손쉬운 아이콘과 액션 선택은 구텐베르크를 떠올리게 하는 반면 전면적인 트랙 발전에 대한 강조는 다소 Khora: Rise of an Empire와 비슷합니다. (이봐! 저건 제목에 "상승"까지 있어!)

상승 트랙 — 트랙 상승 가능성의 최대 다양성을 위해 각 트랙은 양면입니다.

궁극적으로 트랙 기반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 게임이 어떤 느낌을 줄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뛰어난 재생 가치를 제외하고는 능률적인 트랙 항목을 제외하고는 이 항목에 많지 않습니다. 모든 12라운드는 결정 공간 측면에서 거의 동일하며 플레이어가 트랙을 올라감에 따라 행동이 충전되는 것 외에 게임에는 엄청난 추진력이 없습니다.

간소화된 플레이를 통해 놀랍도록 빠른 회전과 전체 플레이 시간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두 번째 게임은 35분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한 번의 티칭 후 더 많은 플레이어 수에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의 부정적인 점은 게임이 끝날 때 절차가 약간 얇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구텐베르크 에서도 언급한 문제 이지만 여기에서 훨씬 더 두드러집니다).

마지막 생각들:

결론은 나와 같은 트랙 애호가에게 Rise 는 절대적인 폭발이라는 것입니다. 놀랍도록 빠르고 가르치기 쉬우며 모든 좋은 트랙 게임이 그렇듯이 보람이 있습니다. (“내가 이 모든 트랙을 얼마나 멀리 올렸는지 보세요!”) 그것은 트랙을 오르는 일부 형제들만큼 관여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족과 가까운 미래에 내 게임 라이브러리에 추가된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최종 점수: 별 4개. 빠르고 재미있고 직관적인 게임으로 독창성으로 상을 받을 수는 없지만 트랙 클라이밍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