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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피라미부터 살치 블루길 무지개송어까지 만나봤네요.
베이직 캐스팅 봐주시는분만 계시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배경이 참 좋네요 그냥 낚시대 들고 서있기만 해도 힐링될듯 ㅋㅋ
펜션도 있고 좋아요!
와 플라이 낚시..! 언젠가 꼭 한 번은 해보고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하다가 넘어왔네요. 좀 복잡하고 어려운데 캐스팅 느낌만 익히면 두발자전거 페달밟는 것 같은 즐거움이 있네요. ㅎㅎ
초반 장비값만 잡음 되요. ㅎㅎㅎ 국내 제조사 가장 비싼거가 30만원대인데 여기에 릴만 알리꺼. 라인은 브랜드 것 이렇게 달면 초기 준비는 아주 괜찮아요!
첫번째 사진 배경이 참 좋네요 그냥 낚시대 들고 서있기만 해도 힐링될듯 ㅋㅋ
펜션도 있고 좋아요!
와 플라이 낚시..! 언젠가 꼭 한 번은 해보고싶네요
저도 언젠가는 하다가 넘어왔네요. 좀 복잡하고 어려운데 캐스팅 느낌만 익히면 두발자전거 페달밟는 것 같은 즐거움이 있네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_ 미야오미야
초반 장비값만 잡음 되요. ㅎㅎㅎ 국내 제조사 가장 비싼거가 30만원대인데 여기에 릴만 알리꺼. 라인은 브랜드 것 이렇게 달면 초기 준비는 아주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