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여자들한테 이상형 직접 물어본 결과
유튜브 인터뷰 콘텐츠 찍다가 나온 내용인데
세 명 답변에 공통점이 있어서 올려봄
1번 / 29살 앱개발자 / 솔로
외적 이상형
대흉근 → 어깨 → 팔 근육 순서로 본다고 함
키 기준
본인 키 173이라 176 이상 원하는데
"양말 벗고 175는 넘어야 됨. 요즘 키 사기 많이 침"
내적 이상형 3가지
의리 / 신뢰감 / 상호존중
"자유연애 시대라 의리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MBTI
안 맞는 거: INFP (표현 안 해서 답답하다고)
잘 맞는 거: ENTJ (시원시원해서)
연애관
"연락도 잘 안 되고 자기 인생 잘 사는 사람이 설레는 마음 유지됨
그동안 나도 열심히 살면 됨"
2번 / 34살 성형외과 상담실장 / 연애중
외적 이상형
"마른 남자는 매력 없음"
"약간의 근육 + 약간의 지방" 조합 원한다고 함
지금 남자친구가 딱 그 스타일
"잘생긴 건 아닌데 귀여운 곰 같음"
남자 볼 때 순서
스타일 → 키 → 얼굴
"잘생겨도 옷 못 입으면 별로"
연상 선호. 지금 6살 연상
"오빠 소리 듣는 게 좋고 누나 소리는 싫음"
내적으로 원하는 것
"내가 잘못해도 일단 내 편 들어줬으면 좋겠음"
근데 남자친구는 T라 팩폭형
오히려 지금은 잘 맞는다고 함
단점: 꼰대 기질
"형들한테 그러면 안 돼, 난 그렇게 안 살았어" 스타일
3번 / 28살 모델
외적으로 가장 먼저 보는 게 치아랑 잇몸
"웃을 때 예쁜 사람 무조건"
머리 스타일은 로이킴 느낌 덮은 머리 선호
내적 이상형
"나한테만 따뜻하고 모두에게 차가운 남자"
이유: "모두에게 친절하면 플러팅인지 헷갈림. 그럴 바엔 차갑고 무심한 게 나음"
연상만 만남. 4살 위부터, 띠동갑(12살)까지 열어둠
"15살 차이도 괜찮음. 그 나이까지 결혼 못 한 게 좀 이상하긴 한데 그만큼 관리 잘 했다는 거니까"
외모 보고 다가왔다가 성격에 실망하고 떠나는 경우 많다고 함
"제가 털털해서 여성스러울 거라 기대했다가 빠지는 경우 많음"
본인은 딱히 불만 없다고 함
공통점
마른 남자 셋 다 선호 안 함
셋 다 연상 선호
근육/체격 봄 (대흉근, 어깨, 팔)
외모로 다가오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