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에 'Botworld Adventure'라는 RPG 오픈월드 게임이 얼리 엑세스로 시행하였습니다!
이 게임을 직접 몇 시간 동안 즐기면서 꽤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느낀 점과 함께 이 게임의 특징들을 차차 살펴보겠습니다.
< 1. 귀엽고 깜찍한 나만의 동물 캐릭터 >
처음에 시작하게 튜토리얼 전에 볼 수 있는 커스텀마이징 입니다!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로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매우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이 들고, 플레이 할 때는 덜 지루할 것 같습니다.
커스텀마이징 하면서 생각했던 건, 생각보다 깔끔한 그래픽에 가벼운 느낌이 매우 크게 들어서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 2. 독특하고 신박한 게임 플레이 방식 >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요소를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꽤 놀라웠습니다.
동물이 주인공과 동시에 자신의 캐릭터가 된다는 점도 있고, 그 주인공이 여러 로봇을 길들이며 전략 싸움을 한다는 것이 꽤 독특했습니다.
영상 녹화 이후로도 플레이를 계속 해왔으나, 전혀 질리지가 않았던 게임 플레이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 3. 넓고 넓은 세계로 이루어진 오픈월드 >
위의 장면처럼 맵이 길게 있고, 가려진 부분은 차차 나아가면서 세계가 확장되는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이 막 끝나고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자원을 얻고 전투를 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색다른 독특한 게임 플레이 방식 때문에 이 게임에 더욱 더 집중이 잘 되었던 느낌도 크게 받았었습니다.
아직 이 게임은 체험판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차차 업데이트 되면서 거대한 세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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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이 즐기기에도 무관하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정식으로 이 게임이 출시되고 맵도 차차 늘어남과 동시에,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넓은 맵을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됩니다.
'TapTap.io'에서 벌써 한국어도 지원하므로 먼저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taptap.io/app/219178
taptap
https://www.taptap.io/app/219178
https://www.taptap.io/app/219178
https://www.taptap.io/app/219178
https://www.taptap.io/app/2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