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대략 1개월 전에 미호요의 새로운 붕괴 시리즈 신작 '붕괴: 스타레일'의 1차 클로즈 베타를 진행하였습니다.
대략 4~5일 정도 진행하고 현재는 마감을 하고 좀 시간이 지난 시점이지만 너무 늦게 이 게임을 알게 되어서 아쉬움만 매우 크게 남아있습니다.
직접 플레이를 자세히 해보지는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네이버 공식 카페에 있는 사람들의 후기를 빌려 게임의 퀄리티가 어떨지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몇 개월 전에 올라온 '붕괴: 스타레일'의 PV 영상인데, 전체적으로 '원신'의 모습이 많이 묻어나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원신'과 '붕괴: 3rd'의 중립적인 시점에서 진행되며, 디자인, 퀄리티 등등 모두 비슷하여 사람들은 '봉신'이라고도 많이 부르는 것 같습니다.
스킬의 이펙트도 각 캐릭터마다 특성에 맞게 표현이 너무 잘 되어있고, 각 캐릭터들의 음성 퀄리티도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PV에서부터 직접 플레이 후기까지 왠만하면 단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게임이라고도 하니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 영상과 PV에서는 '원신'처럼 매우 넓은 오픈 월드가 담긴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턴제 RPG 게임' 장르를 가지고 있어서 좀 놀라웠습니다.
겉모습으로는 오픈 월드가 담겨져 있고, 속으로는 턴제 RPG 장르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봉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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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겉내용만 훝어보면서 내년 초~중에 나올 미호요의 새로운 붕괴 시리즈 신작 '붕괴: 스타레일'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TapTap에서 게임 및 설치, 소식 예약을 미리 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예약 꼭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Android, iOS 둘 다 예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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