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런저런 장비를 들였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커피게시판은 오랜만입니다 ㅋ
지난해 9월쯤에 쓰던 머신이 고장이 나서 어떻게 할지에 대한 질문글을 올린게,
9월이었는데, 그게 아직도 1페이지에 있습니다 ㅠㅠ
그 사이에 저는, 커피기구와 머신을 하나 새로 들였습니다 ㅋ
이렇게 하리오 V60 Neo를 들였습니다.
라쿠텐에서 질렀는데, 여기도 재고찾기 힘들기는 매한가지더라구요 ㅋㅋ
콜롬비아 에메랄드마운틴 원두 100g를 받았는데, 이걸 인질로 팔더라구요 ㅎㅎ
궁금하기도 해서 사봤는데, 미디움 로스팅에 커피빈이 엄청 큽니다 ㅋㅋㅋㅋㅋ
다음은 머신을 들이기 위해 테이블 한쪽을 이렇게 비워두고 찍었습니다.
원래는 가찌아 클래식 프로를 5년정도 썼다가 보일러 스케일 이슈로 견적 36만원을 통보받고,
그냥 수리는 안하기로 하고 걍 폐기처분했습니다.
옆에 그라인더는 예전부터 쓰던 바라짜 세테 270이고, 이건 에쏘용으로만 쓰고 있어서 일단은 잘 쓰고 있는데,
역시나 고질적인 소음 이슈로 기변 고민중이긴 합니다. 당장은 안하겠지만.
세테 270에서 뭘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ㅋㅋ
그리고 들인 머신이 이 엘로치오 마누스 S입니다.
얼마전에 남커에서 커깎 이벤트로 공구 진행했는데, 할인율은 기존 정가보단 크진 않았지만,
특징이라면, 스팀레버가 다이얼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렇게 할인전 하는거보면 엘로치오에서 신작을 준비중일까요 혹시 ㅎㅎㅎㅎ
암튼 스팀부분 다이얼에서 스위치로 이거 바꾸는데만 해도 부품값만 20 가까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찾아보니 상급모델인 자르R도 레버식으로 바꾸는 사람들 좀 있었습니다.
근데 저 손잡이 레버만 좀 바꾸고 싶더라구요 ㅋ
마감이 레이어링(?)으로 되어있는게 무슨 3D프린터로 뽑았나 싶었습니다.
E61그룹헤드의 단점인 너무 오래걸리는 예열로 인해, 스마트 콘센트도 같이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서 한번 라떼 내려봤는데, 우유스팀 빠와가 미쳤습니다.
스팀피처에 우유가 금방 올라오더라구욬ㅋㅋㅋ
가클프 쓸때는 20초가까이 걸렸던거같은데
우유스팀이 엄청 빠와넘치게 잘나옵니다. 다른 고급머신 쓰시는 분들은 성에 안차실 수는 있겠으나,
가클프 쓰던 제 입장에서는 만족할만한 스팀 빠와였습니다.
요새 이렇게 커피생활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즐거운 커피생활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