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입한 위스키 2병 집근처 리쿼샾에서 구매했고 각각 12만 20만 들었네요 최근에 너무 지르다보니 지갑사정도 얇아지고 그래서 있는거 마시다 나중에 일본 여행갔을때 현지 리쿼샾이나 가보려고 합니다ㅎㅎ
저도 마시는것보다 사는게 더 많아서 곤란하네요. 어중간한 가격대 술을 게다가 보관용 마시는용 두병씩 사는 습관이 있어서 12년 셰리 위스키들를 처분하고 싶은데 곤란한 상태입니다.(셰리 위스키를 사느니 그냥 브랜디가 더 입맛에 맞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