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니 라프로익의 피트가 아주 잘 느껴지네요 스모키스캇보다 약간 비싸지만 도수가 높아서 더 마음에 드네요 데일리 피트 위스키로 아주 가성비 좋은듯합니다 요즘 발베니12가 쌓여있는걸 보면 위스키가 고점을 찍고 내려가나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고점 찍고 내려가는것 같더군요. 더 이상 시장을 넓히기엔 어처구니 없는 주세로 인한 가격부담이 너무 큽니다. 라프로익 쿼터가 요즘 땡기고 있는데 저놈이 대용으로 할만 할까요? 가격으로 인한 저숙성 특유의 문제는 똑같다고 해서 못 사겠던데
피트 좋아하면 한번 사볼만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성비라서 쿼캐만은 못합니다
역시 가성비는 한계는 어쩔수 없는거군요. 그냥 쿼캐로 가야겠네요.
라프로익 케이스가 신형이 나와서 지금 하나 사두면 좋죠